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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주치의 신도림 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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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중년층에 발생 어깨충돌증후군

어깨는 견갑골(등 뒤에 있는 어깨뼈), 상완골(팔뼈), 쇄골(목 아래에서 어깨에 이르는 뼈)의 3개 뼈와 이를 둘러싼 근육, 인대, 그리고 어깨의 움직임을 좋게 하기 위한 몇 개의 물주머니(점액낭)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관절 자체에서 오는 통증은 팔을 어떤 방향으로 움직이더라도 통증이 생기고 그 위치를 정확히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관절 주변 조직에서 오는 통증은 어깨를 특정 방향으로 움직일 때 통증이 심해지고 통증의 위치가 분명합니다. 반면에 다른 부위에서 전이된 통증은 팔의 움직임과 무관하고 통증 위치도 불분명합니다.
대부분의 어깨 통증은 관절 자체보다는 주변 근육이나 힘줄의 퇴행성 변화, 점액낭의 염증 때문에 생깁니다. 연령이 높아지면서 어깨 주변 근육에 연결된 힘줄이 주변 조직에 반복적으로 마찰되면서 부어오르고 출혈이나 염증을 동반하여 통증이 생기게 되는데, 이러한 힘줄의 염증과 같이 주변 점액낭의 염증도 동반될 수 있습니다.

어깨충돌증후군(Shoulder impingement syndrome)

관절에는 그 자체에서 오는 통증과 주변 조직에서 오는 통증, 다른 부위의 통증이 전이되어 나타나는 통증이 있는데 그중 어깨충돌증후군은 관절 주변 조직에서 오는 통증으로 어깨의 전, 외측에서 가장 심하고 팔꿈치까지도 통증이 오며, 팔을 옆으로 벌려 올릴 때 통증이 심합니다.
주로 중년층에 발생하는 어깨충돌증후군은 머리 위로 팔을 들어 올리거나 팔을 뒤로 젖힐 때 어깨에 통증이 나타나는데, 팔을 움직일 때 가끔 무언가 걸리는 듯한 소리가 난다면 이를 의심해야 합니다. 또 아픈 쪽으로 누워 숙면을 취하기 힘들고, 밤이 되면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어깨충돌증후군은 다른 사람이 어깨를 누른 상태에서 팔을 들어 올리면 통증이 심해지지만, 누르던 어깨에 힘을 빼면 비교적 편안해집니다.

어깨충돌증후군의 치료방법은?

어깨충돌증후군의 초기 치료로는 48시간 정도 어깨를 고정하고, 소염진통제를 2주 정도 복용합니다. 그러나 너무 오래 어깨를 움직이지 않으면 동결견이 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하지만 증상이 심한 경우에는 주사 요법이나 물리 치료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어깨충돌증후군은 퇴행성 변화의 일종으로 자주 재발할 수 있습니다. 급성 통증기가 지나면 예전처럼 움직일 수 있게 서서히 어깨 운동을 해야 합니다.

어깨충돌증후군의 예방법

어깨충돌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활동할 때 어깨 근 골격이나 신경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운동할 때에는 준비 운동을 철저히 하며, 평소 스트레칭을 실시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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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회질 생겨 염증의 원인 석회화건염

석회화건염이란 건에 석회질이 생겨 염증의 원인이 되고 딱딱해져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보통 어깨를 움직이지 못할 정도로 극심한 통증을 경험하게 됩니다.

석회화건염의 진단

석회화 건염은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통증이 심하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석회화건염은 보통 X-ray 검사를 통해 쉽게 판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석회 주위로 신생 혈관이 생기고 세포들이 모여드는 시기인 흡수기에는 X-ray 상에서 잘 관찰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때에는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MRI, 초음파 등을 통해 검사하게 됩니다.

석회화건염의 증상

어깨 통증은 모든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흔한 증상이라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어깨 통증으로 응급실을 찾을 정도로 극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이 바로 '석회화건염'입니다. 쉽게 말하면 석회화 건염은 어깨 관절에 돌 (석회)이 생기는 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석회화건염의 치료

치료는 석회의 위치와 그 발생 시기에 따라 그 방향이 달라집니다. 비수술요법으로는 약물요법, 물리치료, 체외충격파요법 등을 적용할 수 있고 증상이 심각한 경우 또는 호전되지 않으면 관절내시경을 이용한 수술을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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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움직임이 둔해지는  회전근개 파열

어깨가 아프면 오십견이라고 생각하고 병원을 찾았다가 회전근개파열이라는 진단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십견과 비슷하게 어깨에 통증이 있지만, 특징적으로 어깨를 돌릴 때 우두둑 하는 소리가 나는 것이 특징적입니다.

어깨 통증이 생기면서 팔 움직임이 둔해지는 회전근개파열

어깨에는 극상근, 극하근, 견갑하근, 소원근 등의 네 개의 근육이 있는데 여기에서 시작한 네 개의 힘줄이 하나로 모이고 다시 어깨의 관절막과 합해진 다음에 어깨 뼈에 붙게 됩니다. 이들은 마치 하나의 힘줄처럼 보이며 팔을 회전시키는 역할을 담당하고 팔뼈를 위쪽에서 덮고 있는 형태를 보이기 때문에 이 네 개의 힘줄을 '회전근개(Rotator cuff)'라고 부릅니다.
이 '회전근개'는 우리 몸에서 유일하게 뼈와 뼈 사이, 즉 어깨 뼈와 팔 뼈 사이를 지나다니며 회전근개라는 힘줄이 끊어진 상태를 '회전근개 파열'이라고 합니다.

파열 원인은 노화와 반복적 충돌, 외상으로 발생

회전근개 자체가 노화 등으로 인해 약해졌거나 돌출된 어깨 뼈와 반복적으로 충돌, 외상 등으로 인해 나타나게 됩니다.
골프나 헬스, 스쿼시, 농구, 테니스 등 어깨에 무리가 되는 운동을 하는 사람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증상은 어깨 통증과 팔 움직임 둔화가 나타나

40-50대에 잘 나타나며 어깨나 팔의 통증, 팔을 들어올리기 힘든 증상이 나타납니다.
통증은 밤에 더 심해 잠들기 힘들고 팔을 돌리기 어려움, 쇠약감, 무력감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손이 등 뒤로 잘 돌아가지 않는다.
  • 옷을 입고 벗을 때 어깨통증으로 인해 힘들다.
  • 운동 후 어깨 통증이 계속 된다.
  • 누우면 어깨 통증이 심해진다.
  • 팔을 움직일 때 걸리는 듯한 느낌이 있고 소리가 난다
  • 팔을 위로 들어올렸을 때 어깨 높이에서 극심한 통증이 있다.
  • 팔을 들어 올릴 때 통증이 있다가 팔을 한 바퀴 돌리면 통증이 없어진다.

치료는 파열된 회전근개를 수술로 봉합하거나 이식술을 시행함

특징적인 증상이나 관절 운동 관찰, 자기공명영상장치 등을 통해 진단을 내립니다. 파열된 회전근개는 수술로 봉합하거나 다른 부분의 힘줄을 이식하는 방법을 이용합니다. 증상이 약하거나 수술을 하지 못할 상황이라면 진통소염제 투여, 관절운동 등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오십견과 회전근개 이상은 구분이 어려워 오십견으로 알고 지내던 환자 중 회전근개 파열이 발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만약 오십견으로 알고 있던 증상이 수 개월 지속된다면 회전근개 이상이 아닌지 검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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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가 빠졌다! 견관절 탈구

어깨가 빠졌다고 표현하는 견관절 탈구

견관절 탈구란 어깨 관절의 위치가 정상적이지 않은 것을 말합니다.

어깨 관절에서 견갑골 관절은 상완골두의 접촉면적이 1/3정도이기 때문에 운동 범위가 넓은 반면 불완전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어깨는 습관성 탈구가 잘 나타나는 부위로, 부딪치거나 갑자기 무리하게 힘을 준 경우에 나타납니다. 일단 탈구가 되면 양쪽 팔의 길이가 달라지고 탈구가 된 팔은 들어올릴 수 없게 됩니다. 골 결손이나 혈관, 신경 장애 등을 막기 위해 되도록이면 빨리 진단을 받아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견관절 탈구 치료

가능한 한 빨리 정복을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늦으면 근육 경련이 생겨 정복이 어렵습니다.
빨리 정복을 해야 상완골두 호외측의 골결손을 줄일 수 있고 혈관-신경 장애도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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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복 후 보존적 치료

    정복법은 견인이나 지렛대 작용을 이용한 도수정복법이 있습니다.
    이 중 견인법이 안전하므로 더 많이 이용됩니다.
    정복 후에는 간단한 팔걸이 같은 보조기 치료를 해서 팔을 안정시키고, 얼음찜질, 소염제 복용등으로 통증을 줄여줍니다.
    시간이 지나면 어깨가 이차적으로 굳는 경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의사의 지시에 따라서 적절한 관절운동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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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 치료

    도수 정복의 실패, 골결손이나 연부조직의 결손, 재발 탈구 등을 치료할 목적으로 수술을 할 수도 있습니다.